
소라닌이 국내에서 개봉한다.
아사노 이니오 원작 [소라닌]은 몇년전 본 만화중에 최고이기도 했고 덕분에
아사노 이니오의 여러 작품들을 접할수 있었다.
아사노 이니오는 지금 일본의 젊은세대에 관해 너무나도 현실적인 만화를 그리고있다.
그의 작품을 보고나면 수많은 공감과 함께 그내용이 사실이라는 두려움과 미묘한 거부감까지
느낄수 있다.
소라닌을 보는내내 나와 내 친구들의 20대를 보는듯했고 그 갈림길에서 우리는 이쪽으로의 선택을
해서 지금까지 살아오고있음을 알수있었다.
우리의 청춘에서의 갈림길....그 갈림길을 소라닌은 말하고 있다.
사랑을 이어주는 노래...라기보다 청춘을 이어주는 노래..라는 카피가 더 좋을듯하다.
불안과 열정과 가슴 먹먹함 두근거림..알수없는 희망과 끝이없었던 절망.....
이 모든것이 청춘이라는 아름다운 단어로 표현 되니 말이다.
원작에서의 그 감동을 영화에서도 느낄수 있기를 바래본다.....
26일 개봉!!
시네큐브에서 보고왔습니다.
앗!!!!! 디트로이트 메탈시티 이후 가장 괜찮은 일본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원작을 정~~말 충실히 살렸고 플러스 미야자키 아오이양의 귀여움까지..ㅎㅎ
그래도 전 빌리가 좋아욘...-_-;
보는 내내 울컥울컥 한 부분들이 많아 나중에 로티밴드 노래할때 엉엉 울어버리면 어쩌나 좀 고민했습니다만
생각보다 담백하게 잘풀어냈습니다. 원작을 거의 안보다시피한 같이가신 그분의 감상평을 빌자면
[슬펐다..나 울었어.. ]였습니다.. 덧붙혀 그분도 자신과 친구들의 청춘을 본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간만에 감동을 받은 영화를 봐서 좋았습니다.
집에와서는 소라닌의 영향으로 카레를 먹었지요.ㅎㅎ
아마도 이 노선을 타고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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