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길리 트라왕안 가는날~!!
마음이 통키통키 합니다요~ㅎㅎ 가방엔 고양이 육포도 챙겼다구욧~!!
자야카르타 호텔서 택시를 타고 방살 선착장까지 갑니다.
한 30분 정도 걸리고 80000루피아 정도 나옵니다.가는길은 완전 시골길 소도 울고 염소떼도 다닙니다.
꼬불꼬불 언덕길을 달리다보면 오옷~!!엄청난 뷰 포인트가 나와요 절벽과 파~~아란 바다가 어울어져
발리에서는 보지 못했던 풍경입니다.기사님 조금의 미터기도 올림겸 사진찍을 시간도 줍니다.ㅎㅎ
기사님과 롬복의 소와개 한국의 소와 개 울음소리 배틀도벌이고 이런저런 말도 배우며
즐겁게 방살에 도착~!! 택시가 선착장 까지 들어갈수도 있겠지만 마차의 소득을 위헤 정해진 곳에
주차를하면 주차비를 받는 사람과(2500루피아) 대기해 있는 마차가 접선해 옵니다.
마차는 15000루피아 균일가라고 합니다. 올해의 마차가격인가 봐요.ㅎㅎ
마차를타고 5분도 안되면 선착장에 도착하면 티켓 오피스가 있어요 거기서 티켓도 끊고 대기도 합니다.
물론 깔끔하지도 조용하지도 않은 선착장이지만 본인들이 괜찮다면~뭐~
방살에서 길리 트라왕안까지 가는 배는 정원21명이 다 차야지만 출발합니다.
요금은 10000루피아~!! 다행히 녀삐전이라 사람들이 많아 약10분후 배가 출발했어요.
사람과 물류가 촘촘히 앉아 배는 천천히 갑니다.
현지분들이랑 자카르타에서 놀러온 물에서좀 많이 놀아본듯한 멋쟁이 청년들 단체도 있었구요,
외국인들도 있고 아기랑 엄마 할머니도 있습니다.
약 20분을 달린후 드디어 길리 트라왕안에 도착~!!
이야아~~~~바다가 색깔이~~~~ㅜㅜ 너무 예뻐요~~반짝반짝~!!
햇살과 바다와 그 섬 자체가 정말 그림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내린후 숙소를 정하기 위해 선착장에서 오른쪽편으로 슬렁슬렁 걸어갔어요.
길리는 차와 개와 경찰이 없는 곳이라지요.이동수단은 자전거 마차 걷기 가 전부입니다.
섬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서 걸어다녀도 좋아요^^
슬렁슬렁 걷다가 괜찮아 보이는 숙소를 발견하고 컨택~!!오옷~~이럴수가...방이 없데요..ㅜㅜ
녀삐전후로 성수기인 이곳을 만만히 본 우리 잘못이죠..그리하여 괜찮아보이는(깔끔하고 가격기 50불 전후)숙소는
모두 전멸입니다...아하하하하~
급체력저하로 인해 길끝에 즈음있는 코랄비치2라는 카페에 짐을 내려논후 한숨 돌리기로 했죠.ㅎㅎ
주스 2잔 시켜놓고 주변을 둘러보니 오옷~~이 넘처나는 여유로움이란 무엇이냐~~
다들 한자리 차지하고 않아 책을 보며 뒹굴뒹굴~ 바로 앞은 에메랄드빛 바다고 옆 나무엔 현지 청년이
해먹에 누워 흔들흔들~ 바람은 살랑살랑 불어오는데 신기하게도 바닷바람이 짜지 않아요.
조금있으니 현지 청년 친구들이 낚시를 하려는지 카누같은걸 타고 앞바다로 나갔는데 헉 !!바다가 한참 들어가도
허리까지 밖에 안와요.그런데 물고기가 잡혀!!ㅜㅜ
그분은 방을 보러 뒷길로 가시고 저는 저장해논 만화책을 보고 있는데 뒷자리에서
즉석 라이브를 연주합니다~노~워먼~노 크라이~~밥 말리 신께서 여기도 강림!!
조금 두렵고 조금 안달났던 마음을 살살 녹여줍니다~그려~ 다 괜찮다 괜찮어....
그순간 전 길리랑 사랑에 빠져버렸지요...-_-;; 후훙~
숙소 탐색 결과는 좋지 않았어요.저 멀리까지 다녀와도 맘에드는 곳을 발견하지 못했어요.
다시 돌아갈려는 찰라 보인곳은 알마릭 리조트! 잉? 들어가나 보자 라고 해서 방을 둘러 봤는데
오오~좋아~매우 좋아요 시설대비 가격도 괜찮구~! 눈이 반짝반짝
얼마나 있을 거냐고 해서 1박 하고 좋으면 4박이랬더니 매니저 언니가 4박하면 깍아 준데 어머어머
그때부터 눈을 반짝이며 흥정시작 계산기가 오고가고~ㅎㅎ
성립!! 슈페리어 1박에 850000루피아 를 1박에 700000루피아로 콜~!!!
에궁~좋아라~~물도 과일도 에프터눈 티도 아침도 주고 앞에 전용 비치도 무료!!
아~매니져 언니 넘 좋아요.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자기 오빠가 한국 남산의 까유마니스에
있데요.
그리하여 길리의 나날이 시작되었어요.
사진이 말이죠..엄청 많이 찍었는데요.여기선 못올려요.포샵으로 사이즈 줄이면 된다는데 포샵 없어요..-_-
답답해도 5월에 한국가면 다시 정리 해서 올릴께요.좀만 참아 주세용~^^
방살 선착장 가는길
롬복의 바다
방살 선착장 가는 마차
방살 선착장
길리 가는 배
길리!!!
알마릭 빌라
전용비치
널부러져 있는 사람들
쾌활한 고양이 루시
루시 널부러 지기
방살 선착장 가는길롬복의 바다
방살 선착장 가는 마차
방살 선착장
길리 가는 배
길리!!!
알마릭 빌라전용비치
널부러져 있는 사람들
쾌활한 고양이 루시
루시 널부러 지기



덧글
밤에 몇시쯤 접속하시능가?
서울은 오늘도 폭설이 왔단다??ㅎㅎㅎㅎㅎㅎ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