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길리 트라왕안 4,5 롬복 BALI

 길리에서의 나날들은 어찌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나요.

왜나면 한일이 하나도 없었거든요...ㅜㅜ 

자다 깨서 뒹굴거린게 하루 일과의 전부였으니...앞에 길리 메노가 보여도 갈 생각도 안했네요.

으헛헛헛~~~

암튼 그런 길리의 나날이 지나고 다시 롬복으로 돌아 가야하는날이 왔어요.

롬복으로는 다시 10000루피아 배를 타고 나가야되서 선착장에서 표를 끊고 기둘기둘 했지요.

왜냐면 이 배는 정원이 21명이 차야 출발한답니다.

길리에서 발리를 가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스피드 보트를 이용하는 겁니다.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나가는 배 시간이 정해져 있고 배도 다양한 브랜드 들이 많아서

골라 탈수 있어요. 티켓은 길리내에 티켓 박스가(개인적으로하는)있어서 여기저기 물어보면 티켓 가격이 내려갑니다.

물론 당일 티켓은 비싸구요 미리 예약을 하면 좀 저렴해 지지요.

기본 가격은 650000루피아가 정가(편도)이구요 여기서 흥정하면 450000루피아까지 내려갈수 있어요.

발리에서 길리 들어올때는 베노아에서 티켓을 구입 해서 들어오면 됩니다.

저희는 다음에 길리 들어올때 꼭 스피드보트를 이용해야지~라고 생각하며 롬복가는 배를 기다렸지요.

기둘기둘 한시간째......

사람이 저희포함4명 밖에 차지 않는것이예요..이대로 가다간 해 넘어가겠어~!!!!

꾸에엑~~~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다른 2명과 접선을 했지요.현지분들인데 그분들도 더 못기다리겠나봐요.

결국 배를 흥정해 나가기로 하고 한팀당 95000루피로 흥정해서 배가 출발 했지요.헐헐

그분들은 숨바와 섬에 사시는 분들인데 롬복이랑 길리섬을 오토바이로 여행 하고 계셨어요.

이래저래 1살 영어를 주고 받다가 플로레스란 곳이 정말 죽인다는 정보를 입수..ㅎㅎ

길리의 바다 이건 암것도 아니라고 매우 강조를 하시더군요.^^

이래저래 수다를 떠니 금방 방살에 도착!!

그분들은 오토바이타고 떠나시고 저희는 택시 승강장까지 5분정도 걸어가 택시를 탑승 했습니다.

롬복에서의 숙소는 빈땅 생기기라는 곳에서 하룻밤 자기로하고 흥정~ 풀장앞 숙소를 450000루피아에

낙찰했습니다.규모가 좀있는 숙소인데 옛날 숙소라 손님도 없고 ㅎㅎ 옛날 일본 비지니스 호텔이 모토 였는지

그런 풍으로 꾸며 놨더군요.

롬복에서 하루밤 보내고 다음날 10시즈음 롬복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롬복에서 발리 들어가는 비행편이 오전에 있다는 정보로 공항에 도착하니 정말 작은 개찰구 마다 항공사 이름이

적혀있더군요.

일당 가루다는 하루에 한편 (저녁 8시 30분)비행기 밖에 없구요.

뜨리가나와 그밖의 2개정도 되는 항공사가 티켓을 팔고 있었어요.

다행이 뜨리가나 항공사가 11시에 발리 나가는것이 있어서 바로 구입!!

두명에 937000루피아로 표를 샀습니다.

비행편은 오전에 몇대 있구요 오후에는 3시 이후에 부터 출발하는것 같아요.

롬복에서는 발리 가는 것보다 수라바야나 자카르타 가는 비행편이 많구요.사람도 많습니다.

발리는 외국인들만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았어요.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ㅎㅎ 1시간 30분 연착됐습니다.아하하하하하~~~

비행시간은 겨우 20분 남짓이었는데 말이죠.

이래저래 하여 발리에 무사히 도착~!!^^

다시 발리의 나날들이 시작 됩니다.

이것이 비행 티켓!

쿨하죠~ㅎㅎ
















비행시간표

역시 쿨합니다.